마이너스를 제로로 만드느라 지치지 마세요

오랫동안 저는 제가 못하는 것을 채우는 데 대부분의 에너지를 썼습니다. 부족한 것을 보완하면 자신감이 생길 거라 믿었습니다. 그런데 이상하게도, 애쓸수록 할 일은 많아지고 자신감은 오히려 줄어들었습니다.

돌아보니 이유는 단순했습니다. 마이너스(-)를 제로(0)로 만드는 일은 아무리 잘해도 겨우 제로에 닿을 뿐이기 때문입니다. 반면 이미 가진 플러스(+)를 키우는 일은, 작은 노력에도 눈에 띄는 기쁨을 돌려줍니다.

나의 플러스 찾기

오늘 잠시 종이를 꺼내 이렇게 적어 보세요. “남들이 나에게 자주 부탁하는 것”, “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는 것”, “힘들어도 다시 하고 싶은 것”. 그 교집합에 당신의 플러스가 있습니다.

약점은 관리하면 충분합니다. 성장은 강점에서 시작됩니다. 그리고 강점을 키우는 성장은, 고통보다 즐거움에 훨씬 가깝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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