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핑(Haping)이라는 이름의 끝에는 -ing가 붙어 있습니다. 완료형(-ed)이 아니라 진행형(-ing). 이 작은 어미 하나에 해핑이 말하고 싶은 것이 거의 다 들어 있습니다.
우리는 흔히 삶을 완료형으로 평가합니다. 합격했는가, 이뤘는가, 끝냈는가. 그런데 완료형의 문장에는 지금 이 순간이 들어설 자리가 없습니다. 아직 이루지 못한 오늘은 그저 ‘아직’일 뿐이고, 행복은 늘 결과 뒤로 미뤄집니다.
진행형의 문장으로 하루를 바꿔 쓰기
“아직 못 했다” 대신 “하고 있다”로 바꿔 말해 보세요. 운동을 못 한 사람이 아니라 몸을 돌보는 중인 사람, 책을 다 못 읽은 사람이 아니라 읽어 가는 중인 사람. 문장이 바뀌면 오늘의 나를 대하는 태도가 바뀝니다.
완벽한 것이 아니라 나아가는 것. 잘하는 것이 아니라 시작하는 것.
해핑의 약속
오늘 당신의 문장 끝에도 -ing를 붙여 보시기 바랍니다. 그것이 해핑의 첫걸음입니다.